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하나쯤 꼭 사고 싶어 하는 꿈의 물건, 캣타워 (...)
트릴로. 현재 제일 눈여겨 보고 있는 물건. 가격은 엄청나게 부담스럽긴 하지만 사용평은 제일 좋다. 주문 받으면 수작업(?)으로 만드는 거라서 2주 가량 제작기간이 걸린다고 한다. 쿱 이외의 상품은 재질 차이만 있을 뿐 다 동일한 물건이라고.
이건 오늘 K양이랑 보면서 꺄아까야거렸던 사이트. 캣타워-라기보다 가구라는 느낌의 디자인이 꽤 멋지다.
땡기는건 Lotus cat tower, catemporary cat corner, cat litter box furniture의 3개. cat shelf... 선반 형태 물건은 콘크리트 건물이 대다수인 한국에서는 참 설치가 골룸한 물건이라. 박으려면 얼마든지 박을 수야 있는데 (그걸 위한 해머드릴!) 벽에 구멍 뚫으면 집주인이 화를 낸단 말이지. 하여간 이래서 다들 내 집 내 집 하는 듯. 구명 안뚫고 비슷하게 올릴 수 있을 것 같은 방법은 있는데 귀찮기도 하고 실행은 천년 만년 미뤄질 듯...
아무튼 후자의 경우에 어차피 한국에 들여올 수 없는 물건이니 - 물건 가격보다 배송료가 더 나올 듯 - 보면서 하염없이 군침만. cat litter box furniture 정도는 수납장을 개조하거나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. cat corner도 어떻게 잘 하면 비슷하게는 나올 것도 같고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