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오늘 아는 분 돌잔치에 갈 계획이었습니다만... 악몽에 시달리다가 눈을 번쩍 뜨니 (그 악몽 내용도 되게 웃기고 말도 안되는 거였는데 이건 나중에 (...)) 밖에 해가 쨍쨍하네요. 알람을 10시에 맞춰놓고 잤는데 알람 소리는 못 들었기 때문에 아직 9시쯤이 아닐까 하고 핸드폰을 열어봤는데...
안 켜져요
............
황급히 예비 배터리를 찾아서 끼웠더니 12시 반... 가야할 곳은 삼성이고 12시...
끝났다 \(^ㅁ^)/
자기 전에 핸드폰 충전 잊지 맙시다 orz... 자명종이라도 하나 따로 구비해 둬야 하나 -_- 사실 전에도 이런 적이 한 번 있었거든요. (<- 실패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인간) 그 때는 회사에 지각했습니다. 워크샵 가는 날이었는데 (...)
이 자리를 빌어 플루토님 죄송합니다 orz
덧.
꿈은 뭐였냐면 대학 때 친구들 임모군과 이모군과 진모군이 모여서 마작을 치고 있었는데 진모군이 전화가 온 걸 무시하고 있었는데 잠시 후에 진모군 마눌님이 찾아오셔서 왜 집에 안들어오냐고 해서 (...) 둘이 옆방에 가서 싸우고 남은 사람들은 되게 뻘쭘하게 앉아 있는 꿈이었습니다. ...뭐야 이거
참고로 전 대삼원 텐파이였습니다. 쳇.
